[시선집중] 양향자 “국민의힘 호남 방문, 당연한 일...‘월간호남’으로 진정성 보일 것”
- 장동혁 ‘계엄은 하나님의 계획’ 발언은 대표되기 전
- 오해할 만하지만 깊은 신앙심에서 나온 표현
- 소통·숙원 해결·인재 등용으로 호남 민심 얻을 것
- 이재명 정부 AI 정책, 여전히 ‘빈 깡통’
- GPU 26만장 공급 리스크 여전히 남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진행자 > 어제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시민 단체의 거센 반발로 5.18 민주묘지 참배는 무산됐는데요. 장동혁 대표와 함께 현장을 찾았던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양향자 > 네, 양향자입니다. 반갑습니다.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의원님. 어제 바로 서울로 돌아오신 거예요?
☏ 양향자 > 네, 어제 밤늦게 기자 분들과 석식까지 하고 늦게 귀가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일단 하나하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 광주를 찾은 이유가 뭐였을까요?
☏ 양향자 > 우선 지난 8월 우리 지도부가 취임을 했지 않습니까? 그때부터 국민통합의 지도부가 되겠다고 약속을 했고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전당대회가 끝났으니 통합지도부가 되자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고 제가 지도부에 최대한 빨리 호남에 가야 한다. 또 제주 4.3에도 가급적 빨리 방문을 해서 우리 지도부의 통합행보를 하자라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드려왔었고, 그동안 대여투쟁이 바쁘다 보니까 겨를이 나지 않았는데요.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이 호남을 찾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그래서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월간호남’해서 아마 찾게 될 것이고요. 진정성을 보이면 호남, 특히 광주 시민들께서도 품이 넓으시기 때문에 저는 진정성이 통하리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어제 같은 일이 반복되더라도 매달 찾을 거다 이런 말씀이세요?
☏ 양향자 > 그렇죠. 그리고 어제 같은 경우는 우선 광주경찰청장 김영근 치안감님을 비롯해서 저는 경찰 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싶어요. 어제 일찍 갔더니 젊은 분들로 보이는 한 25명이 12시 반부터 1시간 정도 집회를 신고해서 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경찰복을 입으신 분이 한 100명 정도가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사법경찰까지 하면 한 50~60명이 더해서 한 150명 정도가 보여서 경찰분들이 훨씬 더 많구나 이렇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신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다친 사람도 없었고 또 추모비 앞까지 안내해 주셔서 묵념까지 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진행자 > 결국 이 시민단체 회원들이 반발하고 가로막았던 이유는 단순화하면 ‘윤어게인’을 외치면서 어떻게 5.18 묘지를 참배할 수 있느냐 그리고 국민통합을 외칠 수 있느냐, 이런 문제 제기잖아요.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양향자 > 어제 장동혁 대표도 이야기를 했지만 윤어게인을 외치는 분들은 다소 극단적인 분들이 많은 그런 행동을 하고 계신다고 보고 있고요.
☏ 진행자 > 극단적인.
☏ 양향자 > 그리고 전반적으로 보면 당내에서도 여러 의견들이 있고 생각들이 정말 다릅니다. 정치적 사명으로도 다르고 소명 의식으로도 다르고 자신의 정체성으로도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하면 하나로 묶어나갈 것인가. 이것이 정치고 이것이 정당정치로 국가 운영의 중심이 되는 그런 신뢰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고 보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인식이 있으면 바꿔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나만 더 드려볼게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직접적 계기가 됐던 것은 신군부 세력의 계엄 전국 확대였잖아요. 결국 계엄이라고 하는 것을 여기서 뗄 수가 없는데 장동혁 대표가 3.1절에 보수교회가 주최한 여의도 집회에서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이번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고쳐주실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이렇게 발언을 했는데 광주 시민들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듣겠습니까?
☏ 양향자 > 우선 국민의힘 당론은 계엄은 법적으로 불법이자 위헌이고 정치적으로 오판이라고 결론을 내린 겁니다. 그리고 광주 시민들께서 그렇게 보시는 것도 저는 이해를 하고요. 그리고 당시 보수 집회에 가서 장 대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보면서 국민적 인식에서는 굉장히 받아들일 수 없는, 특히 광주 시민들은 저런 얘기를 받아들일 수 없는. 제가 광주 출신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해를 사기에도 충분했고 굉장히 신앙심이 깊은 분입니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온 올해 3월 당시에는 장동혁 당시 의원이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이해를 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매달 광주를 찾겠다는 다짐보다 먼저 해야 되는 것은 이런 발언에 대한 설명 내지 사과, 이게 먼저 아닐까요? 그러면.
☏ 양향자 > 당 차원에서도 그렇고 많은 여러 상황에서 사과는 많이 했었고 앞으로도 장동혁 대표의 생각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광주시민들께서 어떻게 인식하고 계시는지 어떤 아픔이 있는지를 더 깊숙이 마음속으로 느낀다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말씀들을 앞으로 하실 겁니다.
☏ 진행자 > 제가 지금 질문드리는 건 당의 입장 표명 이런 게 아니라 발언의 주체는 장동혁 대표니까 장동혁 대표 스스로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선행돼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 양향자 > 어제 백브리핑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본인의 의지나 생각은 대부분 다 밝혔다고 보는 것인데요. 저라면 우리 광주시민들께서 요구하시는 사안들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저는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고 저 또한 1980년 5.18을 겪은 세대고 또 저희 친척들도 많은 사상을 당하셨고 그런 입장에서 보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역사고 그런 생각들을 참 많이 합니다.
☏ 진행자 > 그럼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광주행에 대해서 정치권이나 언론 쪽에서는 어떤 해석을 덧붙이고 있냐 하면 결국은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호남 민심에 호소하기 위한 차원 아니냐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의하십니까?
☏ 양향자 > 1980년 이후로 국민의힘 계열의 정당이 총선 지방선거 대선 호남에서 승리하거나 큰 지지를 받은 적이 없는 건 사실이고요. 그동안 노력이 없었던 것도 아니죠. 국민의힘이 호남의 충분한 신뢰와 사랑을 얻지는 못했으나 2020년도에 당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5.18 묘지에 무릎 꿇고 사과한 일이 있고요. 그전에 2012년도 대선에서는 당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60일 동안 광주에 상주한 적도 있고 근데 호남의 민심을 얻는 방법이 세 가지인데 물론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하면 호남인들의 지지를 받고 또 어떻게 하면 호남인들의 삶을 챙길까 이런 고민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게 저는 세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우선은 소통 행보를 해야 되고요. 두 번째는 호남인들의 숙원 사안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해결해 드리는 것, 그리고 세 번째가 호남 인재들을 더 발탁해서 쓰는 일인데 이 세 가지의 전제는 저는 진정성이라고 봐요. 저는 항상 인생의 모토이기도 한데 진심은 통한다. 통하지 않으면 그건 진심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선 첫 번째 호남 분들과 꾸준히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두 번째가 호남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정말 진정성 있게 하고, 또 세 번째 당직 인사나 공천에 있어서 호남 분들을 좀 더 우대하는 것 그런데 그 세 가지 중에 첫 번째를 저희가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월 호남을 찾고, 저 같은 경우는 매월이 아니라 어머니도 계시고 해서 자주 갑니다만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1985년 제가 18살 정말 맨발로 상경했던 그런 광주의 모습이 30년이 지난 40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호남이 잘 살게 할까, 정말 저만큼 진실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로 넘어갈게요. 최고위원님께서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시잖아요.
☏ 양향자 > 네, 맞습니다.
☏ 진행자 > 이재명 정부의 AI정책 방향이라든지 내지 성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양향자 > 우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GPU 26만 장 확보’라는 보도가 참 많이 됐었는데 기쁘고 기대가 크죠. 그리고 대통령과 정부 또 특히 공무원 여러분들이 정말 수고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보다 더 치하를 드리고 싶은 분들이 기술을 다루는 기업인들에게 치하를 드리고 싶고, 우리 대한민국이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그 밸류의 크기가 크지 않으면 이런 GPU를 공급하겠다 이런 이야기는 못할 겁니다. 그 GPU에도 아시겠지만 HBM이라는 대한민국의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되기 때문에 그것이 없이는 GPU가 불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지난 40년 50년 동안 기술 개발에 정말 매진을 해왔던 그런 기업인들에게 또 기술자들에게 기술인들에게 과학기술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제가 지난 대선에서 5만 장이 확보 안 될 거다가 아니라 당시 이렇게 세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5만 장으로는 부족하다. 챗GPT를 만든 오픈AI도 GPU가 70만 장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5만 장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라는 얘기였고, 둘째가 AI투자 100조 원 공약을 지키려면 민주당 마인드와 정책 방향을 바꿔야 되는데 전력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았었고 그리고 특히나 재생에너지 가지고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서 좀 더 짚었던 것이고요. 그리고 AI투자 예산이 올해는 10조 1천억인데 연간 4조였어요. 당시에. 그래서 반도체 세액공제에도 반대하던 반기업 민주당이 기업에 100조 투자를 하겠나. 이런 것들을 좀 더 지적했던 거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100조 규모 AI산업에 어마어마한 전력이 필요하죠. 지금도 GPU 26만 장 가동하려면 신도시 두 개가 쓰는 전력이 필요하고 원전이 하나쯤 필요합니다. 그랬을 때 원전에 반대하는 민주당이 과연 어떤 정책을 쓸 것인가. 세 가지 중에서 첫 번째 희망이 보인 건데 그것도 확보지 구매를 한 것도 아니고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블랙웰처럼 최첨단 GPU는 못 준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 요소가 남아 있는데 그런 것을 정치적으로 제가 퍼포먼스를 했던 것이고 그것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그 또한 저는 수용하고 좀 더 깊이 있게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정책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여당에서 지금 내고 있는 예산정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철저하게 볼 생각입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님께서 먼저 스스로 말씀해 주신 그런 이유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야기했던 이재명 당시 후보의 AI공약을 두고 ‘빈 깡통’이라고 규정했던 사유 근거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 양향자 >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이 제대로 되어야 되는데 민주당의 방향과 이 산업패러다임의 방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충돌의 지점이 엄청나게 큰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에 대한 그래서 아직까지는 깡통이다 더 잘하시라,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 진행자 > 아직까지도 깡통이라는 그 규정은 철회할 생각은 없다 이런 말씀이실까요?
☏ 양향자 > 그렇습니다. 올해 예산을 10조 1천억 원으로 늘린 것, 그리고 전력에 대한 문제는 아직까지 메시지가 나오지 않고 있고 정책도 어떻게 할지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두 가지 추가 질문을 드릴게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최첨단 GPU는 우리만 쓴다고 했던 발언, 이걸 조금 전에 최고위원님도 말씀주셨는데 김민석 총리가 어제 국회에 나와서 트럼프가 그 발언한 다음 날에 아랍에미리트로 가는 선적까지 이루어졌다. 공급에 문제없을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이 점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양향자 >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블랙웰 최첨단 GPU칩을 아무한테도 못 준다고 얘기를 했지만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면 미국이 대한민국이 필요합니다.
☏ 진행자 > 그렇죠.
☏ 양향자 > 특히나 왜 필요하냐면 반도체 패권 기술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그 상황에서 보면 제가 Tariff-for-Tech 라는 시사저널 기고를 냈습니다만 공급망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보다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주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보면 좀 더 외교기조를 강하게 나가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안 된다가 아니라.
☏ 진행자 > 주긴 줄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양향자 > 좀 더 강하게 나가야 되고 만약에 GPU를 안 준다면 우리는 HBM을 안 주면 됩니다.
☏ 진행자 > (웃음) 아, 그런 방법까지 동원해서라도 GPU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된다.
☏ 양향자 > 그렇죠. 2019년 일본이 소재 규제로 경제침략을 해왔을 때 제가 일본을 오가면서 더 피해를 당할 일본 기업 10개를 조사를 면밀히 해서 보고했던 이력이 있는데 그때도 제가 문재인 정부 때도 강한 외교 규제로 가시라. 우리는 세 가지 소재 규제로 인해서 우리가 피해를 본 것도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은 경제가 무너진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두 번째 하나 더 추가 질문드리고 싶은 게 조금 전에 전 공급망 확대 부분을 제기를 하셨어요. 그러면서 재생에너지 이런 거 갖고는 안 된다고 말씀 주셨는데 그것이 맞느냐 틀리냐의 문제는 논으로 치고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협상을 하면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원자력협정 개정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개정을 하고자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SMR, 소형모듈원자로를 확보하기 위한 걸로 해석이 되고 있는데 이런 노력에 오히려 야당도 힘을 실어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이런 지적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양향자 > 당연히 맞죠. 그리고 최근에 중국은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냐면 어제도 광주 AI컴퓨팅센터를 방문하고 왔지만 실제로 냉각 문제라든지 에너지 문제가 워낙 크기 때문에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쏘는 그런 환경까지 왔거든요. 근데 아마도 2022년도 AI 챗GPT가 나오면서 이렇게 빠르게 AI산업이 확장될 것이라고는 아마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컴퓨팅데이터하고 전력인데, 전력 문제에서 그래도 대한민국이 특히 보수정당에서 재생에너지만 가지고는 어렵다. 왜 그러냐면 그게 아시겠지만 원전 단가는 66원이지만 재생에너지 단가는 135원쯤 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SMR 논의를 안 할 수가 없고 그리고 원전에 대한 다시 한 번 재검토하는 것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민주당도 굉장히 한편으로는 아마 곤란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고
☏ 진행자 > 원전 문제 때문에?
☏ 양향자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산업을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정당의 유불리가 아니고 표의 유불리가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 진행자 > 바로 그 점이죠.
☏ 양향자 > 함께 노력을 하고 함께 힘을 합쳐야 된다고 저는 지난 10년간 얘기를 해왔습니다.
☏ 진행자 > 그럼 마지막 질문으로 이걸 드릴게요. 그러면 이 과정에서 야당의 역할은 뭐라고 자기 설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양향자 > 정부 입법안도 있고 의원 입법안들도 있습니다. 이 관련해서. 그러면 민주당을 도와주는 법이다, 국민의힘을 도와주는 법이다, 이게 아니라 정말 머리를 맞대고 입법으로 또 정책적으로 함께 논의를 해서 통과를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럼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최고위원님.
☏ 양향자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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