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딸 돌잔치서 꿀 뚝뚝
강주일 기자 2025. 11. 7. 09:44

25살에 아빠가 된 가수 겸 래퍼 양홍원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양홍원의 아내 모델 원현주는 최근 SNS인스타그램에 딸 루아양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양홍원은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으며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깜찍한 딸을 바라보았다.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랩을 쏟아내는 래퍼 ‘영비’의 모습과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뜬다.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말 오래 교제한 모델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지난해 양홍원은 자신의 SNS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는 글을 올려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25살의 어린 래퍼가 결혼식도 없이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이후에도 아기띠를 둘러메고 수족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등 아빠로서의 자연스러운 일상도 SNS에 공개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양홍원은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현재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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