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원 예산' 종합질의 이틀차… 여·야, 적정성 두고 대립

임한별 기자 2025. 11. 7.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가 이틀 차에 접어들었다.

여야 의원 25명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에게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질의에 나선다.

여야는 지난 26일 열린 종합정책질의에서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한 적정성을 두고 첨예하게 맞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6일에 이어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이틀 차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가 이틀 차에 접어들었다.

여야 의원 25명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에게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질의에 나선다. 여야는 지난 26일 열린 종합정책질의에서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한 적정성을 두고 첨예하게 맞섰다.

민주당은 내년 예산이 국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생산적 재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3500억달러(약 507조22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 등 지출 확대가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법정 기한인 다음달 2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