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안현민 러브’에 빠져 있는 강철매직 “국대에서 안 다치고 잘 하길”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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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시즌이 끝났는데, 여전히 '안현민 러브(?)'에 푹 빠진 KT 이강철(59) 감독이다.
이 감독은 "안현민 같은 선수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신인 선수 중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 내년시즌에 다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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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평가전 엔트리 승선
강철매직 “안 다치길”
대만서 제2의 안현민 찾는 KT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안 다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시즌이 끝났는데, 여전히 ‘안현민 러브(?)’에 푹 빠진 KT 이강철(59) 감독이다. 올시즌 혜성처럼 나타나 만점 활약을 펼친 안현민(22)이다. 현재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라는 이 감독이다.
안현민은 올시즌 맹활약을 펼쳤다. 112경기 나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72득점, OPS 1.018을 호쾌한 성적을 남겼다. 리그 타율 2위, OPS 역시 2위다. 데뷔 첫 풀타임 시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규시즌 신인왕은 물론, 오는 12월3일 열리는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신인 부문 수상자로도 유력하다. 그만큼 올시즌 안현민의 활약상이 대단했다.

당연히 대표팀도 합류했다. 오는 8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와 평가전, 다음 주 일본전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재 폼이라면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승선도 가능하다.
이강철 감독은 “안 다치고 잘하면 좋겠다. 자기가 열심히 한 성과 대로 가져가는 것이다. 올 시즌 잘했으니까 대표팀 승선이 된 거다. 본인이 노력한 만큼 잘 가져간 거라 생각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KT는 대만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을 치른다.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대부분 젊은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제2의 안현민을 찾겠다는 각오다.
이 감독은 “안현민 같은 선수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 신인 선수 중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많다. 내년시즌에 다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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