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 영화 '야당'으로 제45회 영평상 여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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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영평상)가 제45회 영평상 수상작과 영평 10선을 발표한 가운데, 여우조연상의 영예는 김금순에게 돌아갔다.
영화 '야당'에서 강렬하고 독보적인 연기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금순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5월에는 영화 '울산의 별'로 '제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영화 부문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김금순은 이번 영평상까지 거머쥐며 연기 저력을 다시금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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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금순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영평상)가 제45회 영평상 수상작과 영평 10선을 발표한 가운데, 여우조연상의 영예는 김금순에게 돌아갔다. 올해 여우조연상 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바. 영화 ‘야당’에서 강렬하고 독보적인 연기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금순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4월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누적관객 수 33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 올해의 대표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김금순은 극 중 대규모 마약 밀반입 조직의 수장 ‘김학남’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김금순은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 생동감 있는 연기와 노련한 완급조절로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쫀쫀한 대사처리와 리듬감 있는 호흡이 독보적이었다. 그야말로 캐릭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 그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에너지는 극에 풍성한 매력을 더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김금순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그리고 제니 엄마 ‘미향’으로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드라마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의 명실상부한 연기력은 일찍이 다수의 수상을 통해 입증되기도. 지난 5월에는 영화 ‘울산의 별’로 ‘제2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영화 부문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수상한 김금순은 이번 영평상까지 거머쥐며 연기 저력을 다시금 공고히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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