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해외투어 갈 때마다 유서 남겨…사후 AI 앨범 나오면 꼭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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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타블로는 "심지어 유서 마지막 줄에 추신(PS)도 써놨다"며 "너무 진지하면 가족이 울까 봐, '만약 내가 없을 때 내 목소리가 들어간 노래가 나오면 그건 AI일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하라'고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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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에픽하이 멤버들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EPIKASE'에 공개된 영상 '난 말이야 면처럼 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에서 서울, 오사카, 타이베이, 홍콩을 오가며 '동아시아 최고의 면'을 찾는 여행기를 담았다.
타블로는 "투어가 많을 때는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면 혜정이(아내 강혜정)와 하루(딸)가 스스로 케어할 수 있도록 자산이나 필요한 정보, 마지막 영상까지 다 정리해 놓는다"며 "이제는 내 존재보다 가족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예전엔 죽음이 두렵기도 했지만, 이제는 가족 생각뿐이다. 나 자신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에 투컷은 "비행기를 자주 타고, 위험한 지역도 가다 보니 어쩔 수 없다."면서도 "그런 걸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타블로는 "심지어 유서 마지막 줄에 추신(PS)도 써놨다"며 "너무 진지하면 가족이 울까 봐, '만약 내가 없을 때 내 목소리가 들어간 노래가 나오면 그건 AI일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하라'고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이건 진짜다."라고 공감했다.
에픽하이는 매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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