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특성화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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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시리우스홀에서 전교생 5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분쟁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실질적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강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및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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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시리우스홀에서 전교생 5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분쟁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실질적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청소년 근로자들이 겪기 쉬운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인권 침해 사례를 다루며,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강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및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실질적인 청년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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