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사, ‘10만 콜’ ARS 이벤트 결국 사과…“피해 입은 분께 죄송” [공식]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1. 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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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가 새 앨범 홍보 일환으로 진행한 ARS 이벤트로 인해 피해 사례가 나오자, 결국 사과했다.

이번 ARS 이벤트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미니 2집 'ELSE' 홍보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사전 안내된 번호에 전화를 걸면 녹음되 차은우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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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소속사가 새 앨범 홍보 일환으로 진행한 ARS 이벤트로 인해 피해 사례가 나오자, 결국 사과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5일 “지난 4일 공개된 차은우 미니 2집 ‘ELSE’의 ARS 보이스 콘텐츠 관련 안내를 드린다”며 “공개된 번호는 070-8919-0330이며, 해당 번호로만 연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전화가 걸리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ARS 이벤트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미니 2집 ‘ELSE’ 홍보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사전 안내된 번호에 전화를 걸면 녹음되 차은우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콘텐츠다.

이벤트 시작 이후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10만 건이 넘는 콜이 폭주했다.

그러나 이벤트 번호 공개 후 일부 팬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하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생겨 소속사는 재차 공지를 올려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다.

그기 입대 전 미리 녹음해 둔 새 앨범 ‘ELSE’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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