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삭발한 파격 줄거리 헐리우드 영화, 원작은 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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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가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하실 세트 매트리스 위에서 제시 플레먼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 연기와 장면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 모습은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촬영 현장을 지휘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스틸 또한 그의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세계관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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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가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을 외계인으로 의심하며 벌이는 납치극을 그린다. 지난 11월 5일 개봉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단연 엠마 스톤이다. 외계인으로 오해받는 CEO '미셸'을 연기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그는, 배우이자 제작자로서 작품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지하실 세트 매트리스 위에서 제시 플레먼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 연기와 장면에 대해 깊이 논의하는 모습은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제시 플레먼스 역시 광기에 사로잡힌 눈빛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사촌 역의 에이든 델비스와 함께 납치극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두 배우의 시너지와 불안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촬영 현장을 지휘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스틸 또한 그의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세계관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부고니아'는 2003년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배급사였던 CJ ENM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CJ ENM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까지 주도하며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한국영화 산업의 또 다른 글로벌 도약을 이끌고 있다.
파격적인 변신과 독창적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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