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ATL' 김하성은 해당 사항 無...319억 퀄리파잉 오퍼, 슈와버-비셋 등 13명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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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에 의하면 7일(이하 한국시간), 13명의 프리에이전트(FA)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고 대부분 놀랍지 않은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퀄리파잉 오퍼의 평균 연봉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제안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장으로 나온 김하성은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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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총 13명의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에 의하면 7일(이하 한국시간), 13명의 프리에이전트(FA) 선수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고 대부분 놀랍지 않은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퀄리파잉 오퍼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FA 보상제도다. 기존 엘리아스 랭킹에 따른 등급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원 소속 구단은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 금액을 FA 선수들에게 제안하고 선수가 이를 받게 되면 1년 계약을 맺게 된다. 원 소속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한 선수를 타 구단이 영입하게 되면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상으로 내주게 된다. 또한 퀄리파잉 오퍼의 평균 연봉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제안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타구단으로 이적할 시 보상이 없다.
지명타자 자원 카일 슈와버와 투수 레인저 수아레스(이상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 프람버 발데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트렌트 그리샴(뉴욕 양키스),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에드윈 디아즈(뉴욕 메츠),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워스), 투수 잭 갤런(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이마나가 쇼파(시카고 컵스), 투수 마이클 킹(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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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급 선수들, 그리고 이적이 유력한 선수들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브랜든 우드러프 정도가 다소 의외로 평가 받는 선수들이다.
한편,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장으로 나온 김하성은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수 없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에서 애틀랜타로 시즌 중 이적했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 자격 요건이 상실됐다. 또한 이전에 이미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봤던 선수들은 퀄리파잉 오퍼 자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FA로 나왔을 당시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지 못했기에 여전히 해당됐지만 이적으로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수 없었다.
올해 퀄리파잉 오퍼 계약 규모는 2202만5000달러(319억원). 선수들은 오는 19일까지 퀄리파잉 오퍼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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