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인생역전 스토리' 배지환, 가난한 팀에서 방출→ML 최고 부자 구단으로, WS 우승 가능성도 ↑

이정엽 기자 2025. 11. 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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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웨이버 처리된 배지환이 전화위복의 상황을 맞이했다.

'MLB.com'은 7일 뉴욕 메츠가 배지환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배지환을 영입한 메츠는 갑부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이끄는 ML 최고의 부자 구단이다.

메츠는 지난해 주전 중견수로 활용했던 타이론 테일러가 타율 0.223 OPS 0.59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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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웨이버 처리된 배지환이 전화위복의 상황을 맞이했다. 


'MLB.com'은 7일 뉴욕 메츠가 배지환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메츠는 곧 그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배지환은 지난해 빅리그에서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그는 타율 0.050 OPS 0.290에 머문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다만, 트리플A에서는 67경기를 뛰며 타율 0.292 OPS 0.805를 기록해 준수한 타격 성적을 남겼다.


배지환을 영입한 메츠는 갑부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이끄는 ML 최고의 부자 구단이다. 후안 소토, 프란시스코 린도어 등 스타 선수들도 즐비하며 돈을 더 쓸 여력도 있어 피츠버그보다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이 수십 배 더 높다.


메츠는 지난해 주전 중견수로 활용했던 타이론 테일러가 타율 0.223 OPS 0.598에 그쳤다. 따라서 중견수로 활용 가능한 매물을 찾던 도중 가격이 저렴하고 수비와 주루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지환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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