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시즌 7호골' 헹크, UECL서 브라가에 4-3 역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4·헹크)가 득점으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승리에 기여했다.
헹크는 7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티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브라가(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은 4연승
설영우 뛰는 즈베즈다는 UEL 첫 승 신고
![[브라가=AP/뉴시스]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6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4차전 브라가(포르투갈)와 경기 후반 1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가 4-3으로 승리해 2승1무1패 13위로 올라섰다. 2025.11.0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81028415jwgj.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4·헹크)가 득점으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승리에 기여했다.
헹크는 7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티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브라가(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한 헹크는 13위에 자리했다.
3연승 중이던 브라가는 이날 패배로 5위에 머물렀다.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후반 31분 유세프 에라비와 교체됐다.
약 7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득점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선제골은 브라가의 몫이었다.
전반 30분 로드리고 살라사르가 승부의 균형을 깼다.
그러나 전반 47분 헹크의 단 헤이만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에는 이라 소스가 경기를 뒤집는 골을 기록했다.
오현규도 득점 레이스에 합류했다.
후반 14분 헤이만스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왼발 슈팅으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오현규의 공식전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7호골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오현규는 정규리그 4골, UEL 플레이오프 1골에 이어 UEL 정규무대에서 2골을 넣고 있다.
![[브라가=AP/뉴시스]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6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4차전 브라가(포르투갈)와 경기 후반 1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가 4-3으로 승리해 2승1무1패 13위로 올라섰다. 2025.11.0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81028544cvxe.jpg)
이후 치고받는 공방전이 벌어졌다.
후반 26분 살라사르가 한 골 만회했지만, 1분 뒤 헹크의 야이마르 메디나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브라가의 프란 나바로가 한 골 만회했지만 동점까지 닿진 못했다.
한편 국가대표 공수 듀오 조규성(27)과 이한범(23)이 풀타임 소화한 미트윌란(덴마크)은 양현준의 소속팀인 셀틱(스코틀랜드)을 3-1로 누르고 UEL 4연승을 달렸다. 단독 1위.
조규성과 이한범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90분 동안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양현준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또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는 릴(프랑스)전을 풀타임 소화하면서 소속팀 즈베즈다(세르비아)의 1-0 신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 전까지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던 즈베즈다는 마침내 UEL 첫 승을 거뒀다. 25위.
릴은 2승2패로 19위에 머물렀다.
황인범이 부상으로 빠진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는 슈투트가르트(독일) 원정에서 0-2로 패배하면서 1승3패로 29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40㎏ 감량' 홍윤화, 건강 이상 호소…"이명 때문에 잠 못 자"
- 김동완, 왜 이러나…"선 넘는 인간들 너무 많아"
- '닭가슴살 CEO' 허경환, 수입 80억원 이상?
- 류이서, 시험관 시술 결심…"남편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 한가인 'SNL 코리아' 나온다 "평소 신동엽 존경해"
- 레인보우 고우리, 엄마 된다…"임테기 두 줄 확인"
- 티아라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설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근황 "의사 만류로 중국 못 가"
- 홍서범 전 며느리 "여론 난리나니 양육비 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