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포트] 다시 증명된 현대모비스의 승리 공식: 어시스트 & 3점슛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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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우위 = 승리 현대모비스의 승리 공식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는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팀 어시스트(20.1개)와 함께, 필드골 성공률 2위(44.9%), 3점슛 성공률 3위(36.1%)를 기록하며 이를 수치로도 보여주고 있다.
이날도 현대모비스는 어시스트에서 21-9, 3점슛 성공률 32%-11%로 크게 앞섰다.
이날도 어시스트와 3점슛 성공률의 우위는 다시 한 번 현대모비스의 승리 공식을 그대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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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우위 = 승리
현대모비스의 승리 공식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4-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시즌 전적 6승 7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가 승리했던 모든 경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 팀보다 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에서 앞섰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유기적인 패스 전개를 통해 높은 확률의 기회를 만들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흐름이 명확했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는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팀 어시스트(20.1개)와 함께, 필드골 성공률 2위(44.9%), 3점슛 성공률 3위(36.1%)를 기록하며 이를 수치로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소노의 경기 스타일은 현대모비스와 대척점에 있다. 어시스트(15.1개)와, 필드골 성공률(38.2%), 3점슛 성공률(25.7%)에서 모두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었다. 팀 공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보다는, 주요 득점원의 개인 능력에 좌우되는 경향이 강했다. 두 팀의 기록 차이는 이날 경기력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18-22로 밀렸지만, 2쿼터부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역전의 원동력은 3점슛과 어시스트였다. 레이션 해먼즈(200cm, F)와 서명진(188cm, G)이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곧바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고, 함지훈(198cm, F)이 2쿼터에만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다. 현대모비스가 2쿼터에만 3점슛 4개와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한 반면, 소노의 3점슛과 어시스트는 1개도 나오지 않았다.
3쿼터 중반 현대모비스는 44-43, 1점 차까지 쫓겼지만, 박무빈(184cm, G)의 킥아웃 패스에 이은 조한진(193cm, F)의 3점슛, 패스 플레이와 함께 마무리된 속공 득점으로 9-0 런을 달렸다. 4쿼터에는 함지훈의 외곽 패스를 서명진이 3점슛으로 매듭지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도 현대모비스는 어시스트에서 21-9, 3점슛 성공률 32%-11%로 크게 앞섰다. 서명진이 3점슛 4개 포함 21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박무빈과 함지훈은 각각 8개와 5개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반면,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202cm, C), 케빈 켐바오(194cm, C), 이정현(187cm, G)이 62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6점에 그치며 공격 다양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세 선수의 개인 능력에 의존했던 소노와 달리, 현대모비스는 원활한 패스 흐름 속 상대보다 높은 효율의 공격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도 어시스트와 3점슛 성공률의 우위는 다시 한 번 현대모비스의 승리 공식을 그대로 증명했다.
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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