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조카, 구준엽 근황 전했다…"많이 말랐지만 조금씩 견뎌내고 있어"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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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처가 식구들과 사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대만시보에 따르면 구준엽은 처제인 배우 서희제의 집에서 매주 식사를 함께하며 슬픔을 덜어내고 있다.
"구준엽이 많이 말랐더라. 이에 대해 가족들이 걱정하냐"는 질문에 허소은은 "맞다. 이모부와 함께 이모를 잃은 슬픔을 조금씩 견뎌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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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처가 식구들과 사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대만시보에 따르면 구준엽은 처제인 배우 서희제의 집에서 매주 식사를 함께하며 슬픔을 덜어내고 있다.
서희제의 둘째 딸 허소은은 인터뷰에서 "이모부는 요즘 많이 말랐다"며 구준엽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집에서 식사를 함께 한다. 가족들이 늘 고기나 반찬을 더 챙겨준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이모부의 식사를 챙길 때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며 가족들의 구준엽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구준엽이 많이 말랐더라. 이에 대해 가족들이 걱정하냐"는 질문에 허소은은 "맞다. 이모부와 함께 이모를 잃은 슬픔을 조금씩 견뎌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가족 모두가 이모부를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약 20년 만에 재회해 지난 2022년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고 지난 2월 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증상을 보이며 사망했다. 구준엽은 사별의 아픔을 견디지 못해 여전히 대만 금보산 장미원에 있는 아내의 묘지를 찾는다 알려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 사망 후에도 처가 식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구준엽은 지난 10월 '제60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쇼 진행자상을 받은 서희제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그는 아내를 잃은 고통으로 몸무게가 14kg 이상 빠져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구준엽,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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