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씨티 "밸류에이션 걱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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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고평가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반면 씨티 웰스의 최고투자책임자는 현재 밸류에이션이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투자를 멈출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케이트 무어 / 씨티 웰스 최고투자책임자(CIO) : 저는 밸류에이션이 투자 과정의 일부가 돼야 하지만, 그것이 그 과정의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의 멀티플을 과거와 비교할 때 둘 간의 섹터 및 시가총액 차이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기업들의 재무상태나 실적 또는 부채 내역도 고려하지 않죠. 따라서 현재와 과거를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과거보다 정보의 질이 좋고, 대차대조표도 더 강하며, 시장과 지수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더 높은 멀티플에 거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역사적인 범위의 상단에 와 있다는 점은 100% 인정하며,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장 우수한 수익을 내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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