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베테랑 먼시와 내년도 함께한다..부상 못 이겨낸 곤솔린은 DFA

안형준 2025. 11. 7. 0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저스가 먼시와 내년에도 함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맥스 먼시에 대한 2026시즌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2026시즌 먼시에 대한 1,0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

먼시는 다저스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먼시와 내년에도 함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7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맥스 먼시에 대한 2026시즌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2026시즌 먼시에 대한 1,0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실행한다. 2024시즌에 앞서 맺은 2년 2,400만 달러의 보장 계약기간이 올해로 만료된 먼시다. 하지만 다저스는 먼시와 결별을 선택하지 않았다. 먼시는 다저스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2015년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먼시는 데뷔 첫 2년간 96경기 .195/.290/.321 5홈런 17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7년 초 애슬레틱스에서 방출된 먼시는 이후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2018시즌 다저스 빅리그에 콜업됐다.

먼시는 2018시즌부터 완벽한 반전을 만들었다. 2018시즌 137경기에서 .263/.391/.582 35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MVP 투표에서 득표했고 이후 다저스의 중심타자로 자리했다. 다저스에서 8년간 924경기에 출전해 .232/.358/.485 214홈런 604타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100경기에 출전해 .243/.376/.470 19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생산성을 보였다. 특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에서 7차전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로 다저스의 극적인 역전 우승에 기여했다.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좌완 불펜 알렉스 베시아에 대한 355만 달러 구단 옵션도 실행한다. 베시아는 다저스에서 5년간 295경기에 등판해 270이닝을 투구했고 19승 12패 75홀드 13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68경기 59.2이닝, 4승 2패 26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우완투수 토니 곤솔린을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1994년생 곤솔린은 다저스의 기대주였던 투수. 하지만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2019년 빅리그에 데뷔해 빅리그에서 6시즌을 보냈고 통산 86경기 411.2이닝 37승 13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2022년 24경기 130.1이닝, 16승 1패,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지만 그 이후로는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2024시즌은 부상으로 모두 결장했고 올시즌도 7경기 등판에 그쳤다.(자료사진=맥스 먼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