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뉴욕 메츠 '전격' 이적 "트리플A서 좋은 성적 거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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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웨이버 명단에 오른 배지환(26)이 전격적으로 뉴욕 메츠로 향하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7일(한국시간) "메츠가 피츠버그에서 최근 웨이버 공시된 내야수 겸 외야수 배지환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배지환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13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67경기에 나서 OPS(출루율+장타율)가 0.805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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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앤서니 디코모 기자는 7일(한국시간) "메츠가 피츠버그에서 최근 웨이버 공시된 내야수 겸 외야수 배지환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 배지환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13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67경기에 나서 OPS(출루율+장타율)가 0.805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메츠 구단 역시 공식 발표를 하며 영입 사실을 알렸다.
배지환은 지난 5일 피츠버그 구단의 웨이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타 구단의 클레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메츠가 배지환에게 손을 내민 셈이다. 배지환은 2007시즌 메츠 유니폼을 입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52) 이후 무려 18년 만에 한국인 메츠 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등록 기준 서재응, 구대성, 박찬호에 이후 4번째 한국인인데, 야수로는 최초다.
배지환을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20경기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한 끝에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서는 부진했다. 마이너리그 강등과 콜업을 반복한 배지환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13경기 타율 0.050(20타수 1안타)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말았다.
다만, 배지환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괜찮았다. 이번 시즌 트리플A(인터내셔널리그) 67경기서 타율 0.292(264타수 77안타) 1홈런 21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 OPS는 0.804였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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