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월드시리즈 이끈’ 슈나이더 감독 ‘2026 구단 옵션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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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패했으나 전력상 열세라는 예상에도 월드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간 존 슈나이더(45)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2026시즌에도 파란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구단이 슈나이더 감독의 2026시즌 옵션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를 이끄는 로스 앳킨스 단장은 슈나이더 감독의 옵션 실행은 물론 재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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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패했으나 전력상 열세라는 예상에도 월드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간 존 슈나이더(45)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2026시즌에도 파란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구단이 슈나이더 감독의 2026시즌 옵션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토론토를 이끄는 로스 앳킨스 단장은 슈나이더 감독의 옵션 실행은 물론 재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슈나이더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토론토와 3+1년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계약은 이번 시즌으로 마무리. 2026시즌 1년 구단 옵션이 실행된 것이다.
슈나이더 감독은 지난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토론토의 1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마이너리그를 벗어나지 못한 채 은퇴했다.
이후 슈나이더 감독은 2009년부터 토론토의 여러 마이너리그 팀 감독을 거쳤고, 토론토 포수코치, 벤치코치, 감독대행까지 맡은 뒤 정식 감독이 됐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에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월드시리즈 진출로 생존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앳킨스 사장이 말했듯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에 대한 공으로 슈나이더 감독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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