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급여안 투표 앞두고 테슬라 3.5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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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을 앞둔 테슬라가 월가에서 기술주 고평가 우려가 또다시 불거지자 3% 이상 급락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4% 급락한 445.91달러를 기록했다.
AI 주가 급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테슬라는 머스크 급여 안 통과 기대로 4% 이상 급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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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주총을 앞둔 테슬라가 월가에서 기술주 고평가 우려가 또다시 불거지자 3% 이상 급락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4% 급락한 445.9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83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는 특별한 재료가 없었다. 월가에서 또다시 기술주 고평가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자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백악관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차르 데이비드 삭스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연방 정부의 금융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AI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X에 "AI에 대한 연방 구제금융은 없을 것이다. 미국에는 최소 5개의 주요 프런티어 모델 회사가 있다. 하나가 실패하면 다른 회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챗GPT 제조업체 오픈AI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 사라 프라이어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회사가 데이터 센터용 AI 칩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힌 뒤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AI 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AI 주가 급락하자 테슬라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테슬라는 머스크 급여 안 통과 기대로 4% 이상 급등했었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4시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테슬라 주총이 시작됐다.
이날 주주들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1조달러 임금 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인다. 이사회는 급여 안이 부결되면 머스크가 회사를 그만둘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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