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남편 영화 ‘1987’ 캐스팅 탈락하고 점 출연 “♥장준환 가차없어”(각집부부)

서유나 2025. 11.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소리가 '1987'에 카메오 출연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작은 역할로 출연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문소리에게 최유라는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을 언급했고 문소리는 "점으로 나온 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곧 영화 속 문소리가 출연한 부분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문소리가 '1987'에 카메오 출연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월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10회에서는 최유라, 문소리가 함께 자유부인데이를 가졌다.

이날 작은 역할로 출연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문소리에게 최유라는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을 언급했고 문소리는 "점으로 나온 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곧 영화 속 문소리가 출연한 부분이 공개됐다. 얼굴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깨알 등장이었다. "저게 저다"라고 밝힌 문소리는 "저날 좀 도와주러 왔다. 보조출연자들이 대부분 연기 전공 대학생들이 많더라. 80년대 정서 분위기를 잘 모르니까 그거 지도해주러 간 것. 그런데 그거 막 얘기하는데 감독님이 오시더니 '저기 옷좀 바꿔 입고 들어가서 해주면 안 될까요?'라고 하더라. 갑자기 현장에서. 그래서 의상팀이 준비한 의상 입고 머리 질끈 묶고 소리질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태리 엄마 역할이 있다. 유해진의 누나 역. 그거 하고 싶었다. 안 어울린다더라. 유해진 누나인데 유해진 선배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나보고 나이 어려서 안 된다더라. 나중에 보니까 김수진 배우를 캐스팅했더라. 수진이 나랑 동갑인데. 정말 가차없다. 그런 거에 있어선. 아쉬웠다"고 토로했고 김민재는 "나만 오디션 떨어진 게 아니네. 감독님이 친한 사람은 캐스팅을 전혀 안 하신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문소리는 지난 2006년 장준환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