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이영애 옆 그 배우, 베트남서 가이드 됐다 “설 자리 없어”(특종세상)[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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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이산' 등 다수의 방송에서 감초 역할을 한 배우 김희라가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11월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희라가 베트남에서 현지 가이드 생활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베트남에 간 한국 관광객들은 현지 가이드 김희라의 얼굴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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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대장금’, ‘이산’ 등 다수의 방송에서 감초 역할을 한 배우 김희라가 베트남에서 근황을 전했다.
11월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희라가 베트남에서 현지 가이드 생활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베트남에 간 한국 관광객들은 현지 가이드 김희라의 얼굴을 알아봤다. 김희라는 “죄송하다. 제가 정말 이름 석 자 떨치는 그런 유명한 배우였으면 ‘어머 김희라 씨 아니에요?’ 이러는데 ‘어디서 봤지? (이 소리만 듣는다)’. 그래서 제 별명이 한 때는 ‘어디서 봤지’였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투어 일정에 지친 김희라 모습에 PD는 “체력 소모가 만만치 않겠다”라고 물었다. 김희라는 “이것도 정말 건강해야 한다. 계속 얘기를 하면서 (가이드)하고, 현장에 도착하면 인원이 다 왔는지 (확인하고), 투어 다니면서 불편한 거는 없는지 그런 것까지 다 하려니까. 여기 와서 가이드 하면서 ‘그래도 내가 연기자 생활하면서 굉장히 왕 대접 받으면서 편안한 생활을 했구나’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김희라는 어느 순간 활동이 뜸해졌다. 생계가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왔고, 현지 가이드 생활도 어느덧 5년차가 됐다. 김희라는 “‘틀면 나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많이 활동했다. 이쪽 방송국의 아침 드라마에 나오면 저녁에는 다른 방송국 저녁 드라마에 나오고. (출연) 횟수를 세어봤더니 거의 1,800편이더라. 근데 다 세지 못했다”라며 “제가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제 얼굴이 흔해진 거다. 점점 (제가 맡는) 배역의 다양함이 떨어지면서 제가 설 자리가 거의 없더라. 그래서 그냥 떠난 거다. 여기에 있기 싫어서 떠난 거다. 혼자 스스로 해결하려고”라고 설명하며 울컥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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