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내년 예산안 종합질의 이틀차…특활비 등 공방 전망
김치연 2025. 11. 7. 05:02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이틀 차 종합정책질의에 나선다.
종합정책질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출석해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올해보다 8.1% 증가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확장 재정을 통해 경기 회복을 돕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다고 옹호하고 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가 재정 건전성을 해치는 '포퓰리즘' 예산이라며 삭감을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를 되살린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예결위는 10∼11일은 경제부처 대상, 12∼13일은 비경제 부처 대상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7일부터는 예산안의 증·감액을 사실상 결정하는 예산안 조정 소위가 가동된다.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내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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