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리그 4위+UCL 최하위 부진에 헤이팅아 경질

이형주 기자 2025. 11. 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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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이 결단을 내렸다.

네덜란드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아약스는 6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은 헤이팅아 감독과 결별했다. 헤이팅아 감독의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였으나, 현 시각부로 종료된다. 마르셀 카이저 수석 코치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약스는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그동안 프레드 흐림 감독이 헤이팅아 감독의 자리를 임시로 이어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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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암스테르담 감독직에서 경질된 욘 헤이팅아.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AFC 아약스 암스테르담이 결단을 내렸다.

네덜란드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아약스는 6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은 헤이팅아 감독과 결별했다. 헤이팅아 감독의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였으나, 현 시각부로 종료된다. 마르셀 카이저 수석 코치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약스는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그동안 프레드 흐림 감독이 헤이팅아 감독의 자리를 임시로 이어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단장역을 하는 알렉스 크루스 기술이사는 "힘든 결정입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전개되었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진전이 너무 부족했고, 불필요하게 승점을 잃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크루스 이사 역시 감독이 선임되는 대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어찌보면 예견된 결과였다. 네덜란드 우승 다툼을 벌이는 아약스가 헤이팅아 체제에서 리그 4위로 밀려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표류해고 결국 아약스가 결단을 내린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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