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2개' 소노의 악몽…현대모비스 2연승으로 단독 7위

전슬찬 2025. 11. 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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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74-68로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6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로 현대모비스는 6승 7패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소노는 2연패를 당해 3승 9패 9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골 밑 수비가 흔들려 1쿼터 주도권을 내줬으나 2쿼터부터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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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이정현(오른쪽) /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74-68로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6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로 현대모비스는 6승 7패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소노는 2연패를 당해 3승 9패 9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골 밑 수비가 흔들려 1쿼터 주도권을 내줬으나 2쿼터부터 반격했다. 서명진과 레이션 해먼즈가 3점슈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소노는 전반 7개 3점슈팅이 모두 실패하며 흐름을 잃었다. 후반 턴오버도 계속 기록했다. 결국 3점슈팅 성공률 10.5%(19시도 중 2성공)로 마무리했다.

소노의 3점슈팅 2개는 모두 케빈 켐바오가 넣었다. 켐바오는 26점, 네이던 나이트 23점, 이정현 13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서명진 21점, 해먼즈 18점으로 안정적인 승리를 장악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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