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한강서 깜짝 포착 “기분 2배 더 좋아”…‘이 운동’ 덕분?

권나연 2025. 11. 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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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열기가 식지 않는 운동이 있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33)도 러닝 대열에 합류해 주목된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러닝 도전' 영상을 올렸다.

안소희가 처음 도전한 러닝은 어떤 매력과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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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안소희의 꾸준한 자기관리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한강 공원에서 3km 러닝에 성공했다. 사진=안소희 SNS/유튜브 채널

최근 몇 년간 열기가 식지 않는 운동이 있다. 체력 증진과 정신 건강에 두루 좋은 '러닝'이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33)도 러닝 대열에 합류해 주목된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러닝 도전' 영상을 올렸다. 이날 안소희는 한강 공원에서 지인들과 3km 달리기에 성공했다.

달리기를 마친 안소희는 "진짜 상쾌하다"며 "공원을 걸을 때보다 2배 더 기분이 좋은 것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함께 달리니 힘이 훨씬 덜 들었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한결같이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안소희. 그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소희가 처음 도전한 러닝은 어떤 매력과 효과가 있는지 살펴본다.

정신과 육체 모두 단련…개인별로 효과 달라

규칙적으로 달리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하고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특히 달리는 동안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와 같은 하체 근육이 단단해진다. 열량 소모도 크다. 체중이 50kg인 사람이 1시간에 8km 정도의 속도로 가볍게 뛰어도 약 560kcal가 소모된다. 60kg인 사람이 같은 속도로 1시간을 달릴 때 소모되는 열량은 약 680kcal다.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의 질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달릴 때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러닝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뼈나 근육, 관절의 유연성 등에 차이가 있어서다. 실제로 러닝으로 무릎 건강이 악화한 사람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달리기 전에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평소 근육 운동 중요…준비 스트레칭은 반드시

러닝을 하려면 반드시 근육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리 근육이 탄탄하게 받쳐줘야 무릎이나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서다. 안소희가 평소 즐겨하는 필라테스도 근육 운동에 속한다.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무작정 달리기부터 시작하면 무릎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기 쉽다.

스트레칭도 필수다. 발목과 허리, 햄스트링, 고관절을 충분히 풀고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준비 운동으로 몸을 푸는 과정도 없이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은 부상의 지름길이다. 발은 지면에 가볍게 닿아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적게 해야 한다. 앞꿈치로 지면을 밀어내듯 앞으로 나가면 달리는 데 힘이 덜 든다.

김병곤 한국체대 스포츠의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서 "달리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뒤꿈치가 땅에 닿고 무릎이 지면으로 내려가는 동작"이라며 "이런 동작은 발목이 아닌 허벅지에 부담이 가해져서 다음날 통증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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