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킹’ 르브론 돌아오면 LAL 수비 조직력 흔들린다? 전 NBA 올스타의 ‘강력’ 주장…“제임스는 공격 안 되면 수비도 안 해”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11. 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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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올스타 제프 티그가 르브론 '킹' 제임스 복귀 후, LA 레이커스의 미래에 대해 우려했다.

미국 매체 '헤비 스포츠'는 "티그는 자신의 팟캐스트 '클럽 520'에서 제임스의 레이커스 복귀가 레딕의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티그는 제임스가 커리어 후반부에 들어서며 수비 노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 여전히 공격 중심이 되려는 성향이 레이커스의 케미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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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올스타 제프 티그가 르브론 ‘킹’ 제임스 복귀 후, LA 레이커스의 미래에 대해 우려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7승 2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2위에 올라 있다.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의 호흡이 대단히 좋다. 제임스의 부상 공백도 전혀 영향 없었다.

이미 올 여름부터 돈치치 중심의 팀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한 레이커스다. 여기에 리브스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원투 펀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전 NBA 올스타 제프 티그가 르브론 ‘킹’ 제임스 복귀 후, LA 레이커스의 미래에 대해 우려했다. 사진=X
그러나 곧 제임스가 돌아온다. 그는 좌골신경통 문제로 지금껏 휴식 중이다. JJ 레딕 감독에 의하면 그의 복귀 시기는 11월 중순,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제임스의 올 시즌은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건 개인적인 부분, 레이커스 전체로 봤을 때 얼마나 플러스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계산해야 한다. 젊은 에너지로 상승세를 보인 레이커스이기에 ‘베테랑 중의 베테랑’ 제임스의 합류는 분명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전 NBA 올스타 티그가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매체 ‘헤비 스포츠’는 “티그는 자신의 팟캐스트 ‘클럽 520’에서 제임스의 레이커스 복귀가 레딕의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티그는 제임스가 커리어 후반부에 들어서며 수비 노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 여전히 공격 중심이 되려는 성향이 레이커스의 케미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매체 ‘헤비 스포츠’는 “티그는 자신의 팟캐스트 ‘클럽 520’에서 제임스의 레이커스 복귀가 레딕의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티그는 제임스가 커리어 후반부에 들어서며 수비 노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 여전히 공격 중심이 되려는 성향이 레이커스의 케미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사진=X
실제로 티그는 “지금의 레이커스는 젊은 선수들이 수비를 하고 있는데 제임스는 ‘난 수비 안 해’하는 순간들이 있다. 만약 공격에서 볼이 잘 돌지 않으면 제임스의 태도가 약간 달라지거나 그런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돈치치와 리브스는 대단히 완벽한 듀오다. 지금은 제임스를 억지로 밀어내는 것보다는 형으로서 구단을 위해 좋은 결정을 해줬으면 한다”고 더했다.

제임스가 돌아오면 과거처럼 메인 옵션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미 돈치치 중심의 팀이 될 것을 감추지 않은 레이커스다. 다만 리브스 대신 서브 옵션이 될 가능성은 작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리브스의 좋은 흐름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레이커스는 뛰어난 공격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제임스가 없으나 돈치치, 리브스가 중심이 되어 이러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제임스가 돌아오면 과거처럼 메인 옵션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미 돈치치 중심의 팀이 될 것을 감추지 않은 레이커스다. 다만 리브스 대신 서브 옵션이 될 가능성은 작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리브스의 좋은 흐름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사진=NBA SNS
물론 돈치치, 리브스 외에도 디안드레 에이튼, 하치무라 루이, 제이크 라라비아 등이 조력자 역할을 완벽히 해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마커스 스마트 중심의 수비는 분명 임팩트가 있다.

‘헤비 스포츠’는 “레이커스가 보여주는 지금의 흐름이라면 제임스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6, 70%의 승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제임스의 존재가 팀의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다”라고 밝혔다.

티그는 이에 대해 “제임스는 3번째 역할로 뛸 수 있는 선수다. 그냥 조금 쉬면서 할 수 있다. 하루에 16, 17점 정도 넣으면서 조용히 갈 수도 있는 선수다. 다만 그런 식으로 계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한편 레딕 감독은 ‘실버 스크린 앤 롤’에서 현재 상승세에 대해 “선수들은 서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코치로서 그 부분을 끌어내야 하며 선수들도 정말 잘 받아들이고 있다”며 “우리는 항상 ‘이 리그에서 열심히 뛰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은 정말 훌륭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레이커스는 뛰어난 공격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제임스가 없으나 돈치치, 리브스가 중심이 되어 이러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돈치치, 리브스 외에도 디안드레 에이튼, 하치무라 루이, 제이크 라라비아 등이 조력자 역할을 완벽히 해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마커스 스마트 중심의 수비는 분명 임팩트가 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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