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사단, 철원에 자유의 울림 전하다

이재용 2025. 11.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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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사단이 철원군 담터수양관 은혜의전당에서 5일 군악연주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6사단 군악중대장 심우주 중위의 지휘 아래 5군단과 3·5·6사단 군악대가 함께 참가해 수준 높은 협연을 보여줬다.

연주회를 기획한 심우주 군악중대장은 "군악 연주회를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과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주제를 잘 전달할 수 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장병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어 더욱 임무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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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진작·화합 도모 군악연주회
5군단·3·5·6 사단 군악대 협연
휴가 반납 김은호 병장 공연 눈길
▲ 육군 6사단 주최 군악연주회가 철원군 담터수양관에서 5일 장병들의 호응속에 개최됐다.

육군 6사단이 철원군 담터수양관 은혜의전당에서 5일 군악연주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군악 연주회는 군인 가족을 포함한 장병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re

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라는 주제로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단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6사단 군악중대장 심우주 중위의 지휘 아래 5군단과 3·5·6사단 군악대가 함께 참가해 수준 높은 협연을 보여줬다. 공연 중엔 장병 랩, 독백연기, 게스트 초청공연, 소조밴드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곁들였고 6사단 군악대 출신 옹성우 배우가 사회를 맡아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독립군가를 포함한 군가 연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배 전우들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에는 사단가와 애국가를 연주해 함께 군가 가창을 하며 장병들의 군 복무의지와 단결을 고취했다.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공연을 위해 자작곡 랩을 준비한 김은호 병장은 “전역 전 군인으로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공연을 통해 함께하는 전우들이 감사한 마음과 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주회를 기획한 심우주 군악중대장은 “군악 연주회를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과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주제를 잘 전달할 수 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장병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어 더욱 임무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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