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잡도리 남편, 유산한 아내에 막말…시모는 결혼 전 남편 합의금 갚으라 요구

신영선 기자 2025. 11. 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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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당뇨병이 있는 아내는 막내가 아파 응급실에 간 날 남편이 전화를 해 원망 섞인 말투로 "당뇨래"라고 한 말을 잊을 수 없다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합의 이혼을 하기로 하면서 남편이 먼저 주겠다고 했던 양육비 200만원에 대해서도 아내가 고집을 부려 받아낸 것처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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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혼숙려캠프' 잡도리 부부 남편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잡도리 부부의 가사조사가 이어졌다. 

잡도리 아내는 남편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생각 없이 말한다고 폭로했다. 

남편은 MC 서장훈이 직접 전화 통화로 자신에게 출연을 권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아내가 유산을 해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첫째 아이에게 "이따가 바닷가나 갈까?"라고 말하고, 유산 수술을 한 날 밤 아내에게 몸이 괜찮냐고 묻더니 아프다는 아내에게 "한 번 할까?"라고 농담을 했다. 

당뇨병이 있는 아내는 막내가 아파 응급실에 간 날 남편이 전화를 해 원망 섞인 말투로 "당뇨래"라고 한 말을 잊을 수 없다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막내 아이는 당뇨병이 아니었고, 분유를 먹고 일시적으로 당 수치가 올라간 것이었다. 

남편은 병원에서 정확하게 어떤 말을 들었냐는 질문에 횡설수설하더니 "들은 대로 얘기한 것 뿐이다"라며 억울해 했다. 

아내는 시어머니와도 갈등을 겪었다. 아내는 "남편이 저 만나기 전에 사고 친 합의금을 시댁에서 물어줬었나 보다. 시어머니가 인사 자리에서 '너 나한테 돈 언제 갚을래?'라고 했다"며 시어머니가 황당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저희 엄마도 잘못했다. 굳이 왜 아내한테 그렇게 얘기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물어보니까 이상한 소리만 해서 싸웠다"고 말했다. 

남편은 시댁 식구들에게 거짓말을 해 가며 아내의 욕을 했다. 합의 이혼을 하기로 하면서 남편이 먼저 주겠다고 했던 양육비 200만원에 대해서도 아내가 고집을 부려 받아낸 것처럼 얘기했다. 

아내는 남편이 회사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욕을 한 뒤 이를 들키자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MC 서장훈은 아내 또한 욕설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화를 내다가 "동네 떠돌이 개를 데리고 와서 귀족 개를 만들어 놨더니"라고 한탄했다. 

그는 여러 번 헤어지려 했지만 남편이 극단적 시도를 해 안타까움에 그러지 못했다며 "나한테 주는 보상이다. 너랑 끝내는 게"라고 이번엔 확실하게 이혼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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