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강재수에게 대시? 짠해서 다가간 것" 해명(사콜세븐)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11. 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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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김용빈과 절친 강재수의 설전이 펼쳐졌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은 '세.친.소(세븐스타즈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절친 강재수와 등장했다.
MC들은 김용빈이 강재수에게 먼저 '대시'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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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김용빈과 절친 강재수의 설전이 펼쳐졌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이하 '사콜세븐')은 '세.친.소(세븐스타즈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절친 강재수와 등장했다. MC들은 김용빈이 강재수에게 먼저 '대시'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빈은 "재수가 혼자 밥을 먹고 있더라"라며 "제가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짠해서 다가간 건 맞다. 그런데 대시는 안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강재수는 '혼자 먹은 건 맞지만 형도 혼자 먹고 있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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