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유, '넥스트 토니 크로스' 16세 독일 신성 아이크혼 영입 경쟁… 헤르타, 323억 요구

김태석 기자 2025. 11. 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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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내에서 '넥스트 토니 크로스'로 기대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유망주 케네트 아이크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헤르타 베를린 소속의 16세 미드필더 아이크혼이 유럽 빅 클럽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으며, 헤르타 베를린이 최소 1,700만 파운드(약 32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으로 아이크혼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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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내에서 '넥스트 토니 크로스'로 기대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유망주 케네트 아이크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헤르타 베를린 소속의 16세 미드필더 아이크혼이 유럽 빅 클럽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으며, 헤르타 베를린이 최소 1,700만 파운드(약 32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크혼은 2025-2026시즌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한 신예로, 뛰어난 경기 조율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단숨에 헤르타 베를린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미러>는 "그는 나이에 비해 전술 이해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슈테판 라이트 헤르타 베를린 감독은 "16세든 17세든 상관없다. 이미 헤르타의 미래다"라고 칭찬했고, 토니 크로스의 동생이자 해설가로 활동 중인 펠릭스 크로스는 "지금 600만 유로(약 113억 원)로 평가받지만, 2~3년 안에 그 금액이 6,000만 유로(약 1,137억 원)로 바뀔 것"이라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으로 아이크혼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도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기량을 직접 점검 중이다. 유럽 전역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향후 이적료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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