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김현지에 '강선우 통화' 주의 조치…강선우가 의견 청취한 듯"

2025. 11.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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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6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 과정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소통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김 실장을 불러 주의를 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당시) 후보자가 여러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사람들과 통화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김 실장과도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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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에 답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6 utzza@yna.co.kr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6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 과정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소통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김 실장을 불러 주의를 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당시) 후보자가 여러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사람들과 통화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김 실장과도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강 후보자) 임명 이후 여러 논란이 있었고, 시간이 지연되면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며 "(후보자가) 대통령실 분위기도 물어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부연했습니다.

김 실장은 강 전 후보자가 사퇴를 앞두고 통화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실세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김현지 #강선우 #강훈식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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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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