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2026 프리 스프링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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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토템(TOTEME)이 2026 프리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하며 겨울을 지나 봄을 준비하는 새로운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은 '절제된 대담함'이라는 키워드 아래,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토템의 철학을 담아냈다.
이브닝 룩에서는 드롭 웨이스트, 비대칭 드레이핑, 트위스트 디테일로 절제된 관능미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에는 토템 특유의 감각이 반영된 주얼리 라인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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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절제된 대담함'이라는 키워드 아래,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토템의 철학을 담아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벨벳 스모킹 코트, 시어링 재킷, 레드 트렌치 코트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에 포피 레드와 헤이즐 컬러가 더해져 절제된 강렬함을 드러낸다.
코쿤 실루엣 니트웨어, 실크·울·코듀로이·비스코스 새틴 등 다양한 소재 사용도 특징이다. 전 제품은 오가닉 또는 재활용 섬유로 제작돼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했다.
데이웨어는 1980년대 아메리칸 파워드레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테일러링으로 완성됐다. 실크 트윌 셔츠와 드로스트링 스커트, 새틴 티셔츠와 플레어 팬츠는 광택과 매트한 소재의 대비를 통해 세련된 오피스 룩을 연출한다.
이브닝 룩에서는 드롭 웨이스트, 비대칭 드레이핑, 트위스트 디테일로 절제된 관능미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에는 토템 특유의 감각이 반영된 주얼리 라인도 함께 공개됐다. 담수 진주, 다이아몬드, 재활용 금속으로 제작된 주얼리는 브랜드의 윤리적 가치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준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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