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거 아니야? 교체 불만에 감독과 언쟁+몸싸움… 루크먼, 결국 아탈란타 떠나나? 토트넘·뮌헨 재접촉 가능성↑

김호진 기자 2025. 11. 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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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몰라 루크먼이 감독과의 언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로 인해 루크먼의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적 가능성가지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6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측의 관계가 틀어진다면,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재접촉할 가능성이 높다. 아탈란타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형태의 거래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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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데몰라 루크먼이 감독과의 언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로 인해 루크먼의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아탈란타는 6일 오전 5시 (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신 스틸러는 다름 아닌 루크먼이었다. 후반 30분 교체 아웃되던 순간, 그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본 이반 유리치 감독이 곧바로 팔을 잡아 세우며 강하게 항의했다. 언성이 높아지자 코칭스태프들이 급히 나서며 상황은 가까스로 진정됐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이에 이적 가능성가지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6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측의 관계가 틀어진다면,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재접촉할 가능성이 높다. 아탈란타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형태의 거래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루크먼은 1997년생 나이지리아 출신 윙어다. 그는 찰턴 애슬래틱 FC 유스를 거쳐 에버턴, 풀럼, 레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2년 여름 아탈란타로 이적했다. 이후 현재까지 100경기를 넘게 소화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타고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다. 강한 몸싸움과 유연한 드리블로 1대1 상황에서 쉽게 밀리지 않으며,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든다. 여기에 경기 흐름을 읽는 센스와 정확한 패스 능력까지 갖췄다.


감독과의 언쟁 이후 루크먼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팀 내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되며, 과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게 될지 주목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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