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제안 준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박지성 영입 결단...관건은 막대한 수준의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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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앨리엇 엔더슨 영입을 원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서 앤더슨 영입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앤더슨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현재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통해 앤더슨을 영입하길 원한단 보도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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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앨리엇 엔더슨 영입을 원한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서 앤더슨 영입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앤더슨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현재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통해 앤더슨을 영입하길 원한단 보도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됐다.
이는 노쇠한 카세미루, 이적설이 불거진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 등의 이탈 가능성을 고려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02년생 미드필더 앤더슨은 차세대 월드클래스 재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패싱력과 운반력, 킥력 등을 두루 갖춘 전천후 자원으로 고평가받고 있다. 이에 맨유는 일찍이 중원 보강의 일환으로 앤더슨 영입을 결심했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을 박지성과 비교하며 끝없는 활동량으로 맨유 팬들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했다.

매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엔 필수적이지만, 눈에 띄지 않는 역할을 도맡았던 박지성이 버텼다"라며 "앤더슨은 박지성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관건은 이적료다. 프리미어리그(PL) 다수의 구단이 앤더슨 영입을 노리고 있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야 한다. '더 하드태클' 등 복수의 매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앤더슨의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882억 원)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사진=redtintedviewz,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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