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회장,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에 ‘롤렉스’ 시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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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구단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의 우승을 이끈 최우수선수(MVP) 김현수에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
구 구단주는 KS MVP 김현수에게 롤렉스 시계를 전달하며 "롤렉스를 수여하는 것은 초대 구단주이셨던 구본무 선대 회장님이 야구단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만든 전통"이라며 "그 뜻을 기리고 앞으로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더 자주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LG 트윈스의 전통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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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구단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의 우승을 이끈 최우수선수(MVP) 김현수에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
6일 LG는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2025 KBO리그 LG 트윈스 통합우승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구광모 구단주는 “올해 우승은 선수단 여러분이 보여준 끈끈한 팀워크 덕분”이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고, 이끌어주고, 격려해 주고, 응원했던 2025년 LG 트윈스는 끈끈한 팀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구단주는 KS MVP 김현수에게 롤렉스 시계를 전달하며 “롤렉스를 수여하는 것은 초대 구단주이셨던 구본무 선대 회장님이 야구단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만든 전통”이라며 “그 뜻을 기리고 앞으로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더 자주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LG 트윈스의 전통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98년 구본무 회장은 “우승하면 KS MVP에게 전달하라”며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사비로 구입해 구단에 전달했다. 시계는 오랫동안 금고에 잠들어 있다가 2023년 LG가 우승하면서 주인을 찾았다.
2023년 KS에서 MVP에 오른 오지환은 선대 회장이 남긴 롤렉스를 받자마자 “많은 의미가 담긴 시계를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그룹에 반납했다.
구광모 회장은 새로 시계를 구입해 오지환에게 선물했다.
김현수는 “이런 의미 있는 선물을 주신 구단주께 감사하다. 감독님, 코치님들, 또 좋은 동료들을 만나 두 번이나 우승했다”며 “내년에도 우리 선수들이 잘해서 다른 선수가 롤렉스 시계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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