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김현지에 강선우 통화건 주의 조치…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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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과정에서 제기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의 소통 논란과 관련해 "비서관(김 실장)을 불러 주의를 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강선우 당시) 후보자가 여러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사람들과 통화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비서관(김 실장)도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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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06.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214512720crbg.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과정에서 제기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의 소통 논란과 관련해 "비서관(김 실장)을 불러 주의를 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강선우 당시) 후보자가 여러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사람들과 통화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비서관(김 실장)도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 후보자) 임명 이후에 여러 논란이 있었고, 시간이 지연되면서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며 "(후보자가) 대통령실 분위기도 물어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전 후보자가 사퇴를 앞두고 당시 총무비서관이었던 김 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김 실장이 '실세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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