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핵추진잠수함 美 건조 생각 안해…우리가 건조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정부가 추진하는 원자력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미국에서 건조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우리가 건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1.06.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211113324mxxh.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정부가 추진하는 원자력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미국에서 건조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우리가 건조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필리조선소에서 운용한다면 유지비가 많이 들 것이고, 작전 공백이 있을 것"이라며 "비용도 많이 드는데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냐"고 물었다.
위 실장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에 대한 여러 가지 염려에 대해서 잘 들었고, 감안해서 현실적이고 비용 대 효용이 맞는 원자력 잠수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우리는 우리 수요에 맞는 잠수함을 추진하려고 하고, 또 우리가 한국에서 지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는 "필리조선소에 잠수함 시설을 투자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고, 미국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같은 데서 우리 배를 지어달라고 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고 했다.
강 의원은 "자칫 환상 속의 자주 국방 추구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위 실장은 "자주국방에 대해 여전히 우리는 한미 동맹과 한미 연합 방위 능력을 중시하는 입장에 서있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더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하겠다는 점에서 자주국방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