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실 연내 청와대로 옮길 것…관저는 내년에”
박성진 기자 2025. 11. 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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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용산 대통령실을 올해 안에 청와대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용산 대통령실 이전 관련 계획을 묻는 질의에 "연내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직원은 연말까지 가능한데 대통령께서는 연말까지도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실장은 올해 8월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 계획에 대해 "연내에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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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용산 대통령실을 올해 안에 청와대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 관저 이전은 내년 상반기(1~6월)까지 미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용산 대통령실 이전 관련 계획을 묻는 질의에 “연내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관저를 옮기는 문제는 보안상의 문제라든지, 공사 자체가 다른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직원은 연말까지 가능한데 대통령께서는 연말까지도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실장은 올해 8월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 계획에 대해 “연내에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2022년 5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밝히면서 올해 8월 1일부터 일반인 관람이 중단됐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그러면서 “대통령실 직원은 연말까지 가능한데 대통령께서는 연말까지도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실장은 올해 8월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이전 계획에 대해 “연내에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면서 2022년 5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청와대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밝히면서 올해 8월 1일부터 일반인 관람이 중단됐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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