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한판 승부' 강민호와 원태인, 적으로 만난다…11월 30일 특별한 야구 축제 진행, 韓 야구 스타들 고척돔 집결
이정원 기자 2025. 11. 6. 20:4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025년 KBO리그의 황금기를 마무리할 특별한 야구 축제가 열린다.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베테랑 선수들과 라이징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기의 대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세대를 잇는 한판 승부'를 콘셉트로, 한국 야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팀을 나눠 맞붙는다.
팀 베테랑에는 김현수, 양의지, 강민호, 임찬규, 박건우 등 KBO를 상징하는 선수들이 포진했다. 팀 라이징에는 원태인, 안현민, 이의리, 김영웅, 김택연 등 차세대 스타들이 출전해 세대를 초월한 명승부를 예고한다. 행사 당일에는 팬 사인회, 이벤트 게임, 그리고 7이닝 본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 관람권은 11월 20일 NOL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경기는 SBS스포츠 및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세대를 넘어선 감동과 재미를,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의미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회에는 상상인그룹과 의약⋅생활건강 전 문기업 메디카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 제너레이션 매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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