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 14살 생일에 뭉클 “조금은 쓸쓸하기도”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1.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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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추성훈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4살이에요. 정말 많이 자랐네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14살 생일 파티를 함께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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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사랑. 사진|추성훈 SNS
방송인 추성훈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4살이에요. 정말 많이 자랐네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14살 생일 파티를 함께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사랑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추성훈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추성훈은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라고 토로했다.

추성훈과 사랑. 사진|추성훈 SNS
그러면서 “우리 딸은 우리에게 없는 감각, 감성, 시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겠지요”라고 자랑했다.

이어 “‘보통’이라 불리는 상식의 벽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넓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길 바랍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딸에게 사랑을 보내주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며 글을 마무리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약 3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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