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알래스카 가스전은 하이리스크…현재로는 대미 투자 대상 아냐”

정재우 2025. 11. 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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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송유관 건설 사업은 대미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오늘(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관련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하이리스크(고위험) 사업"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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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송유관 건설 사업은 대미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오늘(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관련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질의에 “하이리스크(고위험) 사업”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대미 투자의 기준인) 상업적 합리성은 현금 흐름이 창출될 수 있는 프로젝트에 한정돼 있다”며 “저희 기준에는 알래스카 가스전은 들어오기 쉽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미 투자 항목에서 벗어난다고 봐도 되느냐’는 배 의원 추가 질의에는 “현재는 그렇다”고 답한 뒤, “다만 알래스카 가스전의 경우 국내 자체적으로 가스 안보 다변화 부분이 있다. 구매 관련 내용은 나중에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국내 기업이나 정부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무더기 한국인 구금 사태로 불거진 미국 취업 비자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상무부와 논의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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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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