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부적절 처신에 국민 상처"…'尹 체포방해' 공식 사과

2025. 11. 6.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집행을 막았던 상황들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려 무척 송구하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병인 경호처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는 오늘(6일) 국회 운영위 국감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비상계엄 상황과 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국가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속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집행을 막았던 상황들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려 무척 송구하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병인 경호처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는 오늘(6일) 국회 운영위 국감에 출석해 업무보고에 앞서 "비상계엄 상황과 영장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국가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직무대리는 또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받는 대통령경호처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계엄 #대통령경호처 #국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