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벌써 이렇게 컸다고?…아빠랑 똑 닮았네 [RE:스타]

노은하 2025. 11. 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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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14번째 생일을 맞아 다정한 부녀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추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딸이 생일을 맞이했다. 14살이다. 정말 많이 자라줬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추성훈과 추사랑은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거나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뽐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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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14번째 생일을 맞아 다정한 부녀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추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딸이 생일을 맞이했다. 14살이다. 정말 많이 자라줬다.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 풍선들과 숫자 '1'과 '4' 풍선 그리고 추사랑의 14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케이크가 놓여 있다. 특히 추성훈과 추사랑은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거나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뽐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추사랑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추성훈은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쁘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지 않냐"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우리 딸은 우리에게 없는 감각과 감성, 시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풍경을 보게 될 거다. 언젠가 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줄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또 "'보통'이라 불리는 상식의 벽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넓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길 바란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끝으로 "사랑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약 3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내 야노시호 또한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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