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실상환자 등 90명에 '100만원 체크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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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대한적십자사·IBK기업은행이 성실상환자 등 금융취약계층 90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체크카드를 전달한다.
캠코·기은·적십자사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3사는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생계물품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각 기관 고유업무를 활용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 등에 필요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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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대한적십자사·IBK기업은행이 성실상환자 등 금융취약계층 90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체크카드를 전달한다.
캠코·기은·적십자사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3사는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생계물품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각 기관 고유업무를 활용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 등에 필요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사에 생활자금 지원금 1억원을 기탁하고, 지원대상자 모집과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IBK기업은행은 기탁금을 활용해 선정된 채무자들에게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100만원 한도의 체크카드를 발급해준다. 유흥업종 등 결제가 제한된 카드로 부정사용을 방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신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자 ▲조기에 상환을 완제한 자에 더해 ▲성실상환채무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상환기간·약정금액·경제상황 등 계량평가(90%)와 신청 사연 등 비계량평가(10%)를 종합해 90명 이내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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