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창업주 김동녕 회장, 대표로 경영 참여…3인 각자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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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1982년 한세그룹을 창립한 인물로, 계열사 한세실업 경영에 직접 나서게 됐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 따라 한세실업은 김 회장의 차남인 김익환 부회장, 김경 대표가 이끄는 기존 2인 대표 체제에서 김 회장을 추가 선임하며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회장의 복귀는 최근 한세실업이 겪고 있는 실적 부진과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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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한세실업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1982년 한세그룹을 창립한 인물로, 계열사 한세실업 경영에 직접 나서게 됐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 따라 한세실업은 김 회장의 차남인 김익환 부회장, 김경 대표가 이끄는 기존 2인 대표 체제에서 김 회장을 추가 선임하며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회장의 복귀는 최근 한세실업이 겪고 있는 실적 부진과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한세실업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했다.
특히 미국발 관세는 올해 한세실업 실적을 위협한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5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대부분의 바이어가 관세를 고려해 리테일 프라이스(소매가)를 10~15% 인상했다”며 “관세 부담이 이제는 '뉴노멀'로 자리잡은 만큼, 거래 가격이 재조정되면 실적도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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