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난 타이어로 도심 질주’…시민 추격 끝에 붙잡힌 만취 운전자

박준우 기자 2025. 11. 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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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곡예 질주'를 하던 음주 운전자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목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월 17일 오전 0시40분쯤 전남 목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목포 도심에서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에게서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코올 농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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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곡예 질주’를 하던 음주 운전자가 시민 협조로 경찰에 검거됐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캡처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곡예 질주’를 하던 음주 운전자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목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월 17일 오전 0시40분쯤 전남 목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목포 도심에서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에게서 면허 취소 수준의 알코올 농도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신고자는 해당 차량을 따라가면서 경찰에 위치를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러 차례 정차 명령을 했지만 듣지 않아 도주로를 차단해 운전자를 붙잡았다.

신고된 차량은 조수석 쪽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멈추지 않고 계속 주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호도 두 차례 위반했다.

달리던 차량에서는 부품이 떨어져 나오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 공조로 무사히 검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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