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이루다, 이상한 남친 보다 ‘쓰레기 같은 여친’ 더 싫어! (너의 순위는)

걸그룹 우주소녀 루다가 사랑보다 우정을 우선순위에 두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6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너의 순위는’에서는 ‘여자가 뽑은 손절각 최악의 친구 유형 TOP10’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는 ‘연애 상담을 핑계로 내 짝남과 사귀는 친구’ 사례가 등장해 시청자들과 MC들의 공분을 산다. 이에 뮤지, 황제성, 루다는 ‘내 애인을 꼬신 여친 vs 내 여친을 꼬신 애인’이라는 밸런스 게임을 펼치며 열띤 토론을 벌인다.
뮤지와 황제성은 “내 애인을 꼬신 여친이 더 싫다”며 친구의 배신을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루다는 “차라리 남자친구가 꼬시는 게 낫다”며 상반된 선택을 한다.
루다는 “친구는 인생에 몇 명 없다. 내 옆에 있던 친한 친구가 남자친구를 꼬실 정도로 쓰레기 같은 사람이었다는 게 너무 싫을 것 같다”라며 이유를 설명한다.
이에 뮤지는 “아직은 남자친구보다 우정이 더 중요한 나이 아니냐”고 다시 질문을 던지고, 이루다는 “그렇지 않나? 우정이 더 중요하지”라고 답한다. 그러자 뮤지와 황제성은 “아직 아기이다.”라고 놀러 웃음을 안긴다.
이날 공개되는 ‘여자가 뽑은 최악의 친구 유형 TOP10’ 숏드라마에서는 ‘기승전 OO이야기로 끝나는 친구’, ‘○○○병 있는 친구’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진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너의 순위는’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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