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선우는 황선우…대표선발전 男 자유형 200m 1위로 통과, 내년도 태극마크 획득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영의 희망' 황선우(22·강원도청)가 2026년 수영국가대표선발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황선우는 6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선발전 7일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7초10만에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그러나 지난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아시아 기록(1분43초92)을 수립하며 희망을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는 6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선발전 7일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7초10만에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2위 이호준(제주시청·1분47초87) 역시 역영을 펼쳤지만 기술과 체력 모두 황선우가 앞섰다. 이로써 황선우는 이번 선발전 각 종목 1위에게 주어지는 내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이날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첫 50m 이후 줄곧 선두를 달렸다. 시작 기록이 0.77초로 6명 중 최하위에 그쳐 우려를 샀지만 기우였다. 잠영 구간(첫 15m)을 벗어난 뒤 스퍼트를 올리며 단숨에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첫 50m를 24초63만에 통과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고, 이호준의 추격을 쭉 뿌리치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국내 최강자다운 퍼포먼스였다. 전날(5일) 자주 접하지 않았던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도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냈다.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2초34의 좋은 기록을 세우고도 아시아 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시청·22초15)에게 간발의 차로 패배한 아쉬움을 이날 씻어냈다.
황선우의 시선은 내년을 향한다.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을 넘어선 메달 수확에 도전한다. 그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2관왕(남자 자유형 200m·남자 계영 800m)을 달성했지만 당시 은메달(남자 계영 400m·남자 혼계영 400m)과 동메달(혼성 혼계영 400m·남자 자유형 100m)에 그친 종목들을 아쉬워했다. 항저우에서 따낸 은·동메달이 아이치·나고야에선 금메달로 바뀌도록 동계훈련에 임할 계획이다.
지금 기세를 이어가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역영을 기대할 수 있다. 황선우는 지난해 2024파리올림픽과 올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에서 무관에 그쳐 걱정을 샀다. 그러나 지난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아시아 기록(1분43초92)을 수립하며 희망을 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미선 짧은 머리로 ‘유퀴즈’서 근황 공개 “생존 신고”
- 반나체로 숨진 채 발견…의문의 강간 미수 살인사건 전말 (용형4)
- 미주, 하차에 결별까지…유재석 품 완전히 떠난다 [공식]
- 송은이 “100억설? 다 썼어요”…통 큰 인생 철학 고백
- 손현주, 불의의 사고…쌍둥이 딸은 재산 제대로 노려 (신입사원 강회장)
- 이채영, 화끈한 노브라 패션+키스마크…언니 옷 여며요 [DA★]
- 티파니 영, 변요한 혼인신고 하자마자 파격 행보 ‘가족 인증’ [종합]
- 소유, 20kg 감량 후 성형 논란…주사 맞다 사투 벌이기도 [DA클립]
- 박소영, ♥양세형과 썸 진전?…러닝 뒤 고기 회식 (전참시)
- 구혜선 “죽고 싶었다” 고백…7명과 뛰어내린 순간 반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