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3분기 영업손 153억…"휴머노이드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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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454910)가 올해 3분기 북미 로봇 회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1억6500만원, 영업손실 152억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영업손실을 두고 미국 로봇 솔루션 엔지니어링 기업 '원엑시아'(ONExia) 인수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규 인력 채용 역시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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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엑시아' 인수 등 일회성 비용 반영 탓
"전문인력 채용 등"…AI 휴머노이드로 돌파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두산로보틱스(454910)가 올해 3분기 북미 로봇 회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손실 153억원을 기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영업손실을 두고 미국 로봇 솔루션 엔지니어링 기업 ‘원엑시아’(ONExia) 인수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고 전했다. 원엑시아는 박스 조립·포장 등에 특화한 협동로봇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규 인력 채용 역시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원엑시아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엑시아는 지난 2021년부터 연평균 24%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9월 대형 수주 계약 체결 등에 따른 수주 잔고가 증가해 내년 매출 증가 폭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추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실용적 휴머노이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올해 전문 인력 채용부터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로봇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합한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했다. 더불어 두산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두산밥캣과 협업을 통해 북미 고객사를 늘린다는 복안이다.
박원주 (farwid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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