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현지 경내 대기 지시…"국회 결정하면 출석"

강민우 기자 2025. 11. 6.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국정감사에 언제든 출석할 수 있도록 용산 대통령실 경내 대기를 지시했습니다.

김 실장이 오전 중에 국감에 출석했다가 오후 이 대통령의 강원도 산불대책 점검 일정 수행을 위해 이석하는 안도 검토됐었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지시로 현장 수행에 나서지 않고 오후에도 용산 대통령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무회의 참석한 김현지 부속실장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게 국정감사에 언제든 출석할 수 있도록 용산 대통령실 경내 대기를 지시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6일),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대상 국정감사를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실장이 오전 중에 국감에 출석했다가 오후 이 대통령의 강원도 산불대책 점검 일정 수행을 위해 이석하는 안도 검토됐었습니다. 그러나 여야 대립으로 증인 채택이 최종 불발됐고 김 실장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지시로 현장 수행에 나서지 않고 오후에도 용산 대통령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국회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린 것"이라며 "국회에서 (김 실장의 증인 채택을) 결정할 경우 상임위에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운영위에서 여야가 합의한다면 오후 늦게라도 김 실장이 상임위에 출석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